날씨는 오늘도 그럭저럭 좋은 날씨.
그냥 평범하다. 그냥 그저 그런 일상. 수업 듣고, 밥먹고...
아, 어제 일기에 썼었던 케이 씨는 케이이치가 아니라 케이스케 씨 였다.
일본어 튜토리얼에 2일째 출석 (필요는 없지만...) 그리고 '테드' 라는 한국인 2세를
만났는데. 음, 좋은 사람인 것 같지만 조금 어눌할지도 모르겠다.
나도 한때는 상당히 음침한 느낌이었고 (지금이야 꽤 밝게 바뀌었다지만) 심하게
내성적이었으니 이 사람도 언젠간 변할 수 있겠지.
아, 그리고 오늘 갑작스레 새로운 소설의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고스트 메신저' 라는 국산 애니메이션이 디지털화 된 유령을 다루는 저승사자들의 이야기
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갑작스럽게 샤워하면서 이 소재와 연관된 설정이 마구 떠오르더라.
내일은 어깨/복근 운동이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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