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니아 길드 광란의 새해맞이 플레이 by Aeternia

여러분 모두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11년 1월 1일, 토끼의 해를 맞아 처음으로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



이터니아 길드가 세워진지 5일째,
새해맞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길원들과 놀기로 했습니다.

▲광란의 12월 31일의 발단

새해를 맞이하여, 초보자가 된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마음으로
게임을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 날의 광란의 플레이는
레벨 1 장비만을 장착하고 플레이 하는 것이 규칙, 그러나…



초심은 어디로 가고
악당들에 의해 감옥에 갇혔었던 시민들이 탈옥하여 그들을 감옥으로 보낸 이들에게 복수를 꿈꾼다는
본격 꿈도 희망도 없는 막장 시나리오의 롤플레이(역할놀이) 로 전개되어버렸습니다

위 스샷은 두번째 간수(라고 설정한) 엠버메인이 맨손의 이터니아 길원들에게 아작나는 스샷.

위의 플레이의 풀 동영상은:



▲2010년 12월 31일, East 서버 이터니아(Eternia) 길드
신년맞이 '프리미엄 뉴비 웨어, 초보처럼 놀기 데이'

렉 때문에 저퀄로 맞춰놓고 녹화했습니다.
3:30쯤의, 디스 이즈 스파르타!!!!
는 압권.

8:30에 골렘 소환 전의 대사는
"놀 2체를 제물로, 어드밴스 소환
쓰레기 킹(Garbage King)!!!" 입니다<-


챕터 3. 놀 아쳐의 추격
지하 창고에서 후진 무기를 발견한 그들은 감옥에서 파견된
놀 아쳐에게 추격받게 되는데….


또 한번 터지는 디스 이즈 스파르타 개드립 (...)
안보이시겠지만 저 아래로 놀을 발로 차서 떨어뜨렸습니다.



실감나는 연출(?)을 위해 기둥들을 떨어뜨리지만…



권해놓고 기둥에 깔려 죽은 메이븐 (...)


멋지게 찍힌 한컷.



챕터 4.
놀 아쳐를 처치하고, 흑막에 대한 정보를 얻어낸 그들,
그러나 놀 아쳐가 죽었다는 것을 안 그의 쌍둥이 형이 그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다가오는데…


뭐 결말이야 뻔한거고 (아무리 레벨1 장비라지만 렙5짜리 보스가
레벨 44한테 상대가 될 리가 있나.)


후기.

그 후 우리는 고공 멀리뛰기 놀이 등 여러가지 놀이를 했습니다.

죽음의 고공 멀리 뛰기 놀이



바위 속에 숨어보기,
그 안에는


너무 안락해서 조, 졸음이 -ㅠ-...


졸다가 깨어난 표정, 이비는 사소한 것도 참 귀여워요.




여기까지입니다,

레카

이터니아 길드원들, 사랑해요!

그리고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예쁜 애인 사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