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은 간지납니다, 낫은 로망입니다
이비는 귀엽습니다.
낫을 잡은 이비는 그저 여신입니다.
그 일념으로 낫을 잡은 동부서버 발컨 유저 레카(Lekka) 라고 합니다.
리시타와 피오나는 해보긴 했는데 저랑은 취향이 좀 안맞아서 결국 부캐는 포기했어요.
이터니아(Eternia) 길드를 세우고 나서는 하루종일 어시스트 다니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흐규)
그런데 경험을 토대로 보면 상당히 많은 유저분들이 의외로 낫비의 가장 기본적인 컨트롤을
잘 모르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낫을 갓 든 길원들을 앉혀놓고 강좌를 했다는건 공공연한 비밀)
고맙게도 아래 Elyssia 님 께서 낫비를 기본적으로 정리 해 주셨으니
저도 발컨이지만 팔 걷어붙이고 수없이 맞고 구르고 인장셔틀이 되어가며 배워본
(비록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ㅇ<-<)
기본 컨트롤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낫비는

▲공방 라고 레이드에서 막타날리는 제 캐릭터
시원한 한방 한방의 데미지와 높은 기동성, 뛰어난 회피 능력으로 데미지 딜링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현재 라고 공방에서도 캐릭터 제한 방이 나올 때는 꼭 시타와 낫비 전용 방일 만큼
말입니다 (물론 캐릭터 제한 방은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이라는 건 접어두고).
저는 마우스 컨트롤 유저이기 때문에 마우스 컨트롤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
키보드 유저 분들은 자비심을… ㅇ<-<
용어나 스킬 명 등은 게임 어바웃을 참고했고, 내용은 제 경험을 참고로
기술했습니다. 오류 지적은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우선 기본기 부터, 렛츠 리뷰!
낫비는 기본적으로 매우 높은 배율을 가진 평타 공격, 평타에 이어지는 콤보형 마공+물공 스매시,
그리고 스매시에서 액션키 (E)를 통해 연계되는 드레인, 고성능의 회피기인 블링크를 통해
큰 한방을 치고 빠지는 것이 특성인 캐릭터입니다.
낫비는 그 특성상 거의 모든 전투에서 활약할 수 있는 올라운더 타입 캐릭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애/화볼을 주력기로 쓰는 스탭비와는 달리 근접전을 치루기 때문에 그 만큼 위험도는
높지만 스매시를 통한 짜릿한 손맛, 손가락을 튕기며 폼나게 몹들을 순삭하는 멋은
다른 캐릭터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쾌감이기도 합니다.
기본기 1.
회피키 x 2
블링크(Blink)
낫비에게 빼놓을 수 없는 밥줄이며 고마운 생존기.
기본 블링크 방향은 후방이나, 회피키 연타와 동시에 방향을 지정할 수 있으며,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블링크 방향의 선택이 중요해집니다. 중요한 것은,
스태미나 소모량이 대단하므로 (A랭 기준 30정도) 절대로 남발해서는 안되고,
큰 공격을 피하실 때만 사용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공격이 들어 올 때 그냥 회피키 1회, 폴짝- 만으로
회피가 가능하다면 블링크를 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덧붙이면 블링크는 몹들의 몸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타이밍을 잘 맞추시면 체리곰(Red Tyrant) 봉산탈춤이나 라고데사(Laghodessa)의 앞다리 긁기를
그대로 정면 블링크로 통과해서 회피하는 묘기를 펼치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후에 연계기에 맞거나 하는것은 책임 못집니다<무책임)
그러나 지형 지물은 통과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블링크 하는 방향에 장애물이 없나 잘 살펴보고 블링크 합시다.
!!중요한 컨셉!!
점프 캔슬 -
일련의 모션 후 회피키(Spacebar)의 점프를 통해 딜레이를 줄이고 스태미나 회복을 시작, 동시에
안전 거리를 확보하는 매우 중요한 테크닉. 단 낫비의 경우 점프 캔슬을 실시하시면
행동 키(E)에 의한 드레인은 불가능 합니다. 단 보스전에서는 상황을 봐 가면서
드레인을 하셔야 하기 때문에 생존에는 대단히 중요한 테크닉입니다.
기본기 2.
1타 -> 스매시
데몬 스플리터(Demon Splitter)
평타 1타를 먹인 후에 낫을 내리찍고 앞으로 긁습니다.
이때 타이밍은 2회가 있습니다.
낫을 바닥에 내리 찍는 즉시 회피키로 캔슬하시면 스매시 치고는 매우 적은 데미지가 들어가지만
딜레이가 매우 짧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낫을 바닥에 내리 찍은 후, 바닥을 긁기 시작하는 즉시 캔슬하시면 위의 첫번째 캔슬 타이밍 보다는
많은 데미지가 들어갑니다만 (바닥을 긁는 후속타까지 들어가므로) 그만큼 딜레이는 깁니다.
데몬 스플리터에서 행동(E) 키로 파생되는 드레인은 '라이프 드레인(Life Drain)' 이며,
이는 스매시에 피격당한 대상에게서 일정량의 Hp를 빼앗아 체력을 회복합니다.
이는 소량의 체력이 닳아있어서 차마 포션을 사용하기는 아까울 때
포션값을 아껴주는, 저 같은 가난뱅이 낫비에게는 참으로 고마운 스킬입니다
(고마워요 라드!)
가장 효과적인 사용방법은 잡몹 여러마리가 가까이 붙어있을 때 데몬 스플리터로 여러마리를 한번에
친 후 드레인을 실시, 잡몹 여러마리에게서 동시에 hp를 강탈하는 것입니다.
또한 드레인 타이밍을 두번째 점프 캔슬 타이밍에 실시하시면 모션 상
가장 짧은 딜레이로 드레인 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기 3.
2타 -> 스매시
헬 퀘이크(Hell Quake)
평타 2타를 먹인 후에 낫 자루 끝으로 바닥을 내리쳐 전방으로
충격파를 일으킵니다. 이때 일어나는 충격파는 상당히 길고,
또 스매시 데미지의 판정은 충격파에 가장 크게 있을 뿐더러
캔슬을 실시 했을 때 상당히 빠른 딜레이로 인해
보스전에서 틈이 그닥 없을 때 찔러넣기 가장 좋은 유용한 스매시 입니다.
이때 점프 캔슬의 타이밍은 낫자루로 지면을 타격하는 순간 실시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헬 퀘이크에서 파생되는 드레인은 스피릿 바인드(Spirit Bind)로,
작은 위스프(Wisp)를 소환할 수 있는 버프상태로 돌입합니다.
30분의 유효시간이 있는 이 버프 상태에서 스매시 키를 통해
릴리즈(Release)를 하실 수 있으며, 릴리즈 해야만 비로서 드레인의 효과가
발휘됩니다.
스피릿 바인드를 통해 소환하신 위스프는 적을 교란하는 데 쓸모가 있으며,
상당히 높은 경직데미지 (그로기(Groggy) 상태, 맞다보면 몹이 쓰러져 버리는
상태를 만들기 위한 특수 데미지)를 가지고 있어 가끔 보스를 쓰러뜨려버리기도 합니다.
단, 위스프는 막타를 가할 수 없으므로 막타는 직접 치셔야 합니다.
다만 드레인의 효용성 자체는 뒤에 서술할 데스 레이블(Mark of Death)나
블러디 스레드(Blood Thread)에는 조금 밀리는 편입니다.
특히 레이드 전에서는 헬 퀘이크에서 스피릿 바인드를 당기는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기본기 4.
3타 -> 스매시
소울 스큐어(Soul Secure?)
평타 3방을 휘두른 후 폴짝 뛰어 올려친 후 착지하며 내리찍는 스매시 입니다.
올려치고, 내려치는, 엄밀히 따지면 2타가 들어가는 스매시이므로
크리티컬이 가장 잘 터지는 스매시 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4타 스매시의 효용성에는
밀리는 편이라 그다지 많이 쓰이는 편은 아닙니다. 4타 스매시를 전부 넣기에는
타이밍이 안맞을 때 3타 스매시로 끊는 방식으로 쓰곤 합니다.
소울 스큐어의 점프 캔슬 타이밍은 스매시 2타째인 내리치는 모션에서
낫이 지면과 충돌하는 순간입니다.
소울 스큐어에서 파생되는 드레인은 데스 레이블(Mark of Death) 이며,
데스 레이블은 A랭 기준 최대 4체까지의 같은 몹에게 죽음의 낙인을 찍는 드레인입니다.
예를 들면 놀 아쳐(Gnoll Archer)에게 데스 레이블을 찍는다면 근처의
놀 아쳐 최대 3체까지 추가로 레이블이 찍힙니다.
드레인 후 스매시 버튼으로 릴리즈 함으로써 데스 레이블을 폭발,
왠만한 잡몹은 그대로 순삭시켜버리는 뛰어난 데미지를 보여주며.
이때부터가 바로 진정한 낫비의 '손가락 딱, 몹 순삭!' 간지포스를 풍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4타 스매시쪽이 드레인도 그렇고, 데미지도 그렇고 3타 스매시보단 낫기에
레벨 40에 블러디 스레드를 배우고 나면 아무래도 잘 안쓰게 됩니다.
기본기 5.
4타 -> 스매시
3회의 평타까지는 평범하지만, 대망의 4번째 평타는 무려
리시타(Lann) 처럼 허리케인을 도는(비록 두바퀴 뿐이지만) 위엄쩌는 공격,
그 후에 뛰어올라 적을 내리찍어버립니다. 그 모습은 마치
철권의 풍신권을 방불케 하며, 간지포풍이 휘몰아칩니다.
이때 낫에 하얀 빛의 실같은 것이 휘감깁니다.
네, 이것이 바로 낫비 최강의 스매시이자 낫비를 극강 데미지 딜러로 올려주는
인비지블 룸(Invisible Loom, Room 아님. 주의!) 입니다.
그러나 720도 허리케인에 스매시까지 전체적 모션이 매우 기므로
제대로 상황판단을 하지 못하고 남발할 경우 인장셔틀 신세가 될 수 있으니
사용에 주의를 요합니다.
점프 캔슬 타이밍은 낫에 하얀 빛의 실이 감기며 바닥을 내리찍는 직후 입니다.
인비지블 룸에서 파생되는 드레인인 '블러디 스레드(Bloody Thread)'가
특히 딜레이가 기므로 강력한 보스전에서는 드레인 대신 점프 캔슬을 통해
적당히 끊을 줄 아는 자세도 중요합니다. 멋모르고 실 당기다간 역으로 맞고
인장 신세가 됩니다.
흠흠, 블러디 스레드는 낫에 휘감긴 빛의 실타래에서 실을 당기는 모션의 드레인으로
드레인 대상으로 부터 일정 거리에 있는 아무 적이나 4체까지
굴비엮듯이 동시에 엮어버릴 수 있으며,
데스 레이블과 마찬가지로 스매시 키로 릴리즈 하실 수 있습니다.
릴리즈 시에는 엮인 몹들의 몸에서 혈액팩을 찢은 듯 피가 낭자하는 이펙트와 함께
데스 레이블을 초월하는 막강한 데미지를 입힙니다.
데스 레이블과는 달리 1종족 타게팅 제한이 없으므로
잡몹 처리에서도 뛰어난 효용을 보입니다.
인비지블 룸 - 블러디 스레드 를 정타로 먹여버리면
그야말로 안드로메다급의 데미지를 구경하실 수 있으며.
이것이야 말로 낫비의 순삭전설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우선 여기까지 낫비의 기본기를 리뷰 해 보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심화내용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낫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격
(Distancing)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뎀딜러로써의 낫비로 활약하기 위해서는
자신과 몹의 간격을 지배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보스 전에서는 평타를 흘리고 막타 스매시만을 얍삽하게 먹일 줄 아는 기술이 필요하며,
스태미나 관리를 위하여 블링크가 필요 없을 정도로 짧은 공격에는 점프 만으로 회피 할 줄 아셔야 하며,
블링크 시에는 자신의 블링크 거리와 몹의 공격의 타격판정권의 크기를 감안하여 사용하셔야 하고,
이글 탈론의 매직 파이어 마인(Magic Fire Mine)을 설치형이 아닌 직격형으로 사용하시기 위해서는
몹과 자신의 거리, 대시 스매시에서 마인 장전 타이밍의 싱크로가 맞아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낫비는 간격에 살고 간격에 죽습니다.
중요한 거니까 꼭 기억해둡니다.
다음 키워드들은 예측(Anticipation)
과 빈틈(Opening), 그리고 , 타이밍(Timing) 입니다.
몹의 모션을 보고 다음 공격 패턴을 미리 예측하여 준비하고,
몹의 공격 후 나오는 딜레이, 즉 빈틈을 노려. 몹이 다시 활동을
재개하기 까지의 시간까지 군더더기 없는 공격으로 치고 빠지는 타이밍 계산.
위의 간격과 함께 이 세가지까지 터득하신다면 여러분은 진정한 낫비 마스터로 거듭나실 것입니다.
(물론 발컨인 저는 무리인 이야기).
불행하게도 이 네가지의 키 포인트 들은 설명으로
어떻게 가르쳐 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연습과 경험 만으로만 터득하실 수 있는 것들이지요.
그래서 심화 편에서는 우선 평타 흘리고 스매시 넣기,
이글 탈론의 마법지뢰를 설치하지 않고 직격시키는 방법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평타 흘리고 스매시를 넣는 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Air-Swing Smashing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주로 보스 전에서 하게 되는데. 이 이유는
첫째, 막강한 공격력을 가진 보스들과 접촉시간이 짧으면 짧을 수록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며.
(그말은 반대로는 접촉시간이 길면 길수록 적에게 맞아 죽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의미로도 해석됩니다)
둘째, 낫비의 평타 데미지는 리시타나 피오나 보다 훨씬 높지만(물론 공속까지 고려하면
리시타 쪽이 낫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데미지의 대부분은 마공+약간의
물공으로 계산되는 스매시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즉, 보스 몹과의 가장 짧은 접촉 시간(Contact Time)으로 생존성을 고려함과 동시에
최대의 데미지를 뽑아내는 테크닉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말은 거창하지만 실제로 해보시면 너무나도 간단한 것이랍니다.
(제가 가능한 것을 보면요)
아래 동영상에서는 이 평타 흘리고 스매시를 찔러넣는 거리를 연습해 보았습니다.
복장은 (…) 제가 평소에 저러고 다니는 걸 좋아해서.
▲1타 스매시에서 4타 스매시까지 평타 흘리고 찔러넣기
평타를 휘두를때 움직이는 거리를 고려해서 적당한 거리에서 콤보를 시작,
콤보를 끝맺는 스매시가 자신이 원하는 지점에 떨어지면 성공입니다.
그 후 드레인을 당기시던지 캔슬로 빠지시던지, 캔슬로 빠진 후 블링크를 하시는 것은
상황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것에 익숙해 지시면 짧은 거리에서 4타 스매시를 넣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좀 엉망이긴 하지만 대충 이런 느낌
마우스를 돌려 측면과 후면에 평타를 휘두르시다가
4번째 평타인 허리케인으로 접근, 그 후 인비지블 룸을 내리꽂습니다.
생각보다는 쉽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글 탈론 9랭, 마법 지뢰 직격시키기.
이글 탈론의 장점을 보자면 우선,
대시 스매시 모드에 돌입하는 시간을 줄여주어 결과적으로 달릴때
소모되는 스태미나 양을 줄여줍니다.
그리고, 7~9초동안 지속되는 마법 지뢰를 설치하여 접촉하는
몹에게 파이어볼트의 절반가량에 해당하는 데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낫비보다는 스탭비들이 많이 쓰는 스킬이기도 하지요
(우선 기본적으로 마공이 더 높고, 레이드에서 파볼은 민폐니까)
그런데 저는 이글 탈론을 9랭을 찍은 직후 여기서 약간 재밌는 발상을 해 보았습니다.
(라고는 해도, 사실 다들 생각 해 보셨던 것이겠죠.)
마법 지뢰를 몹의 바로 앞에다가 생성시키면 어떻게 될까?
그 결과는,
마법 지뢰 직격!!
마법 지뢰가 설치하자 마자 폭발하여 상당한 데미지를 입혀줍니다.
물론 이게 실전 효용이 얼마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라고 레이드에서도 시작할 때 즐겨 쓰곤 합니다 (많이는 안씁니다)
현재 이글 탈론(Eagle Talon)은 9랭까지 풀려있고
9랭 마스터 시에 대시 스매시에 진입할 때 까지는 1.5초에서 2초정도가
소모되며, 스매시 버튼을 꾹- 누르면서 마법 지뢰를 캐스팅 하는 것에
2초 정도가 소요되므로. 달리기로 4초정도에 도달할 수 있는 거리 쯤에서
시작하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그러나 역시 제 실력으로는 깔끔하겐 안되네요 (…).
이건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진 마시고, 심심한 잉비가
장난치려고 하는 짓이라고 보고 넘어가주시면 OTL...
이상, 낫놓고 모르는 분이 없는 낫비의 기본 컨트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허접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ast] Lekka
Eternia Forever!!!



덧글
이럴수가 T_T..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