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찬 멘붕중. by 사일런트Lekka

아니 뭐 물론 원래 근무시간이 오후 2시 ~ 9시까지이긴 하지만...
애들이 안오면 일찍 퇴근할 수도 있는 널널한 직장이라 
혹여나 오늘은 제대로 된 식사 할 수 있을까 기대하기도 하고 그랬고.

실제로 오늘은 7시 20분에 애들 다 돌아가서 간만에 일찍 문닫을까 했더니.

어떤 극성 엄마가 문닫기 5분전에 애를 직접 태워서 데리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요일 저녁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하잖아.

그래, 그래도 8시 30분이니까... 식당들 9시에 문 닫잖아.
어떻게 밥이라도 먹을 수 있겠지.

그리고 8시 되니까 또 다른 유치원생이 옴.

얄짤없이 9시 넘게 애 보다가 오늘도 저녁
제대로 못챙겨먹게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당히좀 하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살짜리 유치원생을 밤 9시까지 굴릴 생각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작작하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요일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살자 시발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욕 안하고는 못배길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시밬ㅋㅋㅋㅋㅋㅋ


아오 시바ㅇ아아아아아알!!!!!!!!!!



P.S 하지만 이렇게 개난리 치면서도 아이들이 좋다는게 개그지.




덧글

  • 무명병사 2013/11/01 20:52 #

    아 놔....................
  • 사일런트Lekka 2013/11/01 21:28 #

    너무 빡쳐서 원래라면 무지 귀엽다고 느껴야할 애들 얼굴 보고 배알꼴리는 상황 발생.
  • 쿠로코아 2013/11/01 21:12 #

    안돼!!!!
  • 사일런트Lekka 2013/11/01 21:29 #

    창문에서 뛰어내리고싶다 진짜.
  • Wish 2013/11/02 02:39 #

    6살밖에 안 된 아이를 그 시간까지 공부에 내몰다니...한창 뛰어 놀아야 할 나이에...

    저 나이에 안 뛰어놀면 나중에 기초체력이 부실하거늘...
  • 사일런트Lekka 2013/11/03 11:39 #

    그러게 말입니다.
  • 콜드 2013/11/02 04:26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사일런트Lekka 2013/11/03 11:39 #

    으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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