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사는 집 안에 포케스탑이 하나 (정확히는 바로 옆의 공원이지만 GPS 반경안에 집이 들어가서) 있어서
책상에 앉으면 간당간당하게 포케스탑이 잡힙니다.
덕분에 다른거 하다가 5분마다 아이템 충전이 가능한건 플러스.
아직 전역까지 열흘 정도 남았는데 구청까지 출근하는 길 5분거리 안에
포케스탑이 예쁘게 4개가 자리잡은것도 플러스.
넓지 않은 동네, 10분 거리 내에 공공기관이 세 개 일렬로 있어 포케스탑이
약 40개 정도 있는게 최대의 플러스.
그리고
갸라도스, 망나뇽, 샤미드, 잠만보 의 사천왕 중에
잠만보가 없는건 마이너스.
태그 : 포켓몬go
덧글
그 기분을 지금 똑같이 한번 더 느끼는 중 =_=;;;;;;
미뇽/신뇽이 나오더라구요... 히든스폿인가 주위에는 안알리고 잡고있는데.